그는 심한 욕설과 혹평을 퍼부었지만, 사라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수천년에 걸친 진화는 적대감에 대응하는 한 방법으로 우리의 두뇌를 조작해 왔습니다 : 그에 상응하는 적대감 만약 옛날 우리 조상들이 전쟁중에 적군의 습격을 받았을 경우라면 말이 되겠지만, 비교적 비폭력적인 오늘 날, 그렇게나 불쾌한 반응은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만큼이나 당신의 기분도 좋지않게 했습니다. 만약 그것을 일일이 골라내지 않는 경우라면 (강력추천하는 방법) 당신의 뉴스피드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늘 서로를 공격하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인간적인 면은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고 철천지원수라도 만난것 처럼 반응합니다. 당신이 기업가이든 개인이든 소셜미디어에서 누군가를 비난 하고 싶다면 사라 실버맨의 대응을 생각해 보세요.
유저들이 가장 불쾌한 여성혐오단어로 사라를 불렀을 때, 그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사라는 욕을 했던 유저의 뉴스피드를 보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배경을 보며 그녀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이 이 사람을 이토록 충동적이고 잔인하게 만드는 걸까? ”사라는 그가 고통을 겪고 있었고 공격대신 공감을 나누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마치 자신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누군가를 찾는 것처럼, 어린 시절의 학대와 가난한 삶, 육체적인 고통에 대한 그의 이야기를 담은 채 트위터를 열었습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라는 그 사람의 삶을 개선하고 그 자신의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자신의 12만 트위터에게 트윗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사라 실버맨은 수천명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공격은 결국 사라의 승리가 되었다. 모든 위기엔 언제나 기회가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해 주십시오.
이 글이 처음엔 않좋게 시작했지만 혹시라도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제레미의 트위터 피드에 대한 이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 누군가가 소셜 미디어로 당신의 기분을 거슬리게 한다면, 심호흡을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왜일까?”그리고”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그렇게 하면 상대방의 공격은 당신의 승리로 바뀔 것입니다.